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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Franklin
써밋 리미티드 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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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결을 따라 완성되는 바다의 품격,
남천동이라는 빛나는 자리에서 시작되는
오션리치벨트의 새로운 상징.
일상의 새로운 풍경 속에서
경험하지 못한 특별함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큐레이션한
새로운 헤리티지의 시작.
국내를 대표하는 건축작품을
탄생시켜온 거장들의 만남.
시간을 초월해 기억될
새로운 헤리티지의 완성.
일상 속에서
예술처럼 피어나는
영감의 파노라마,
깊이 있는 삶을 큐레이션한
새로운 부산의 헤리티지.
시간을 초월해 펼쳐질
그 눈부신 서사가 지금 시작됩니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
시대가 기억할 새로운 헤리티지
한남더힐. 나인원 한남.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청담 에테르노. 서울숲 트리마제.
엘시티를 지나
국내를 대표하는 명품단지와 모두가 동경하는
건축작품을 탄생시켜온 거장들이 드디어
‘써밋 리미티드 남천’ 프로젝트에 모였다
시간을 초월해 기억될 ‘새로운 헤리티지의 완성’
오직 그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반포 아크로리버파크의 정제된 리듬감,
래미안 원베일리의 도시 맥락 속 압도적 조형, 그리고
나인원 한남의 프라이빗한 스케일링까지.
ANU Design Group은 단순히 건축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풍경을 새롭게 정의하고,
삶의 위계를 설계해온 종합 건축 명가이다.
이번 광안대교를 마주한 ‘써밋 리미티드 남천’ 프로젝트에서
ANU는 다시 한번 시간이 지나도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실현하고자 했다.
반포 아크로리버파크에서 실현했던
‘한강변 파노라마 조망 최적화’의 부산 버전이자,
조망 설계의 새로운 해석으로 광안대교의 곡선을
최대한 길게 포착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조율하여
파노라마 조망을 극대화했다.
성문안CC 클럽하우스, 오르비스GC 클럽하우스,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 SM Celebrity Center,
Seoul Frei Waldorf Schule가 대표작인 LESS는 아트 인스톨레이션,
조명, 가구, 인테리어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까지 포괄하는 다양한 스케일의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공간의 지오메트리를 변형하고 재창조하여 새로운
형식과 유형의 건축과 공간을 창조한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에서도 새로운, 어쩌면 생소한 건축과
공간을 통해 사는 분들의 감각을 자극하고,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차별화된 공간을 연출하였다.
공간을 ‘사는 곳’이 아닌 ‘감각을 일깨우는 장치’로 보며 낯선 각도,
예상치 못한 빛의 입사, 재료의 온도와 기하의 균형이 뒤섞인
이 공간을 기억되는 구조가 아닌, 느껴지는 경험으로 존재하게 만든다.
외관 일부의 블루 계열 ‘커튼월룩’ 입면디자인은 단순한 미적 장식이 아니라,
바다의 색과 하늘의 깊이를 닮은 건축의 표정이다.
단지의 진입부는 단순한 출입구가 아니다. ‘그랜드 스케일’
문주 디자인으로 단지 전체의 위상을 대변하는 건축물로 설계되었다.
품격의 첫인상을 완성하는 이 게이트는 도시속에서
이 단지가 지닌 독보적 포지션을 상징한다.
또한, 단지의 상징으로 거듭날 ‘인피니티 루프 특화설계’는
주거와 상업시설, 커뮤니티를 잇는 거대한 구조물로 삶이 한계를 넘어설
무한한 가능성이 열리는 곳, 끝없는 우아함, 한계를 초월한 공간,
바다를 마주하고 선명한 곡선을 표현하였다.
해운대 엘시티, 더 파크사이드 서울, 에테르노 청담, 서울숲 트리마제,
한남 더힐 등 국내를 대표하는 주거작품을 담당해온
EWAI는 세계적 건축가 및 대형 건설사와의 협업을 통해
하이엔드 인테리어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에서 EWAI는 형식보다 본질을 먼저 설계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균형, 움직임의 리듬, 소재의 깊이를 통해
완전히 ‘주거작품’이라 부를 수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실내에서
불필요한 움직임이 없는, 완결된 나만의 레이어같은 동선을 실현하고
빛의 결, 재료의 감도, 손의 동선까지 고려하고 당장의 화려함보다,
시간을 견디는 가치를 먼저 생각한 결과물을 창조했다.
단순한 하이엔드 아파트가 아닌 한 사람의 취향이 머물고,
철학이 드러나는 집.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감탄하는 공간으로 완성하고자 한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갤러리는
거주를 설명하지 않고, 거주의 감각을 제안한다.
ASTERN 55, 써밋 갤러리 서울, JUUN.J Flagship Store, POLENE(Seoul, Paris, London),
SVRN Chicago, San-Francisco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WGNB는 국내 뿐 아니라,
IF Awards, FRAME Awards, Dezeen Awards 등
세계에서 인정 받는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독일에서 주최하는 ICONIC Awards에서
‘올해의 스튜디오상’ 수상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FRAME Awards와
영국 Dezeen Awards에서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되며
세계가 주목하는 공간 크리에이터로 인정받고 있다.
써밋 갤러리는 단순히 ‘예쁜 공간’으로 설계하기 보다,
공간이라는 무형의 캔버스 위에 하이엔드 라이프의 철학과 시선,
삶의 리듬 등 본질적인 공간의 가치를
진정성 있고 디테일하게 전하고자 한다.
무엇을 담을 것인가보다, “어떤 삶을 가능하게 할 것인가”
도면에 첫 획을 긋기 전, 당신의 하루를 상상했습니다.
햇살이 머무는 방향, 시선이 닿는 거리, 침묵이 머무를 수 있는 여백.
그렇게 수없이 질문하고, 사유하고, 비워낸 끝에.
한 사람의 감각과 계절의 흐름,
도시와 바다의 숨결까지 이 공간에 품어 내게 되었습니다.
바다를 마주한 입지, 끊임없이 파도를 만들어내는 자연의 움직임.
우리는 그 흐름 속에서 ‘BARREL’,
속이 비어 있으나 강한 에너지를 품은 원형의 파동을 발견했습니다.
이 영감은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발전했습니다.
선을 따라 이어지고, 곡선으로 회귀하는 Infinite Loop.
그 곡선은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
삶의 움직임, 경험의 순환, 감각의 흐름을 의미합니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
하늘과 바다를 닮은 블루계열의
감각적인 커튼월룩(일부) 디자인 설계,
빛의 깊이에 따라 변화하는 외관의 아름다움은
도시 풍경의 하이라이트로 빛납니다.
주거공간과 상업시설, 커뮤니티를 잇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만의 ‘인피니티 루프’.
조형미가 어우러진 곡선의 흐름으로
단지의 상징성을 더욱 높입니다.
저층을 비워낸 필로티 구조로 탁 트인 조망을 선사합니다.
빛과 바람이 시원하게 흐르는
수평적 개방감과 낮은 곳에서도 느끼는 특별한 시선의 여유,
프라이버시까지 섬세하게 배려한 설계입니다.
절제된 감각으로 격이 다른 위엄을 드러내는 첫 인상,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감각적인 디자인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세심하고 안전한
설계로 부모와 아이에게 특별한 일상을 선사합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조경시설과
개방감을 높인 필로티 공간
지하와 지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자연의 빛과 푸른 녹음이 스며드는 공간.
Design Motive _
바다의 호흡과 감정을 담아낸 「Wave」
도시와 바다의 경계. 그 감각을 건축의 표면으로 끌어내기 위해
외관 일부는 커튼월룩 마감을 적용했습니다.
일반적인 벽체 구조 위에 절제된 유리 포인트를 더해
고급스러운 반사감과 미감을 살리면서도,
커튼월과 달리 실내공간의 단열 성능과 환기, 프라이버시,
유지관리까지 하이엔드 주거에 반드시 필요한 성능을 온전히
지켜냈습니다.
찰나의 화려함이 아닌 오랜 시간동안 영롱하게 빛날 최상의 퀄리티.
주방가구부터 가전, 욕실수전과 도기에 이르기까지
깐깐한 기준을 넘어선 제품이어야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왜 이것이어야만 하는지 충분한 이유와 확고한 명분으로
세계적 수준의 감성과 감동적인 일상을 선사합니다.
1949년 마틴 불탑이 독일에서 설립한
하이엔드 키친 브랜드 ‘불탑(bulthaup)’.
불탑의 주방은 단순한 가구나 조리 공간을 넘어,
사용자의 동선, 감각,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디자인합니다.
정밀한 엔지니어링과 미니멀한 디자인,
그리고 독일 마이스터의 장인정신이 더해져
불탑은 ‘기능’과 ‘형태’, ‘미학’과 ‘기술’이
완벽히 균형을 이루는 하이엔드 키친의 상징적 브랜드입니다.
1928년, 독일 남부에서 시작된 라이히트(LEICHT)는
96년의 시간 동안 프리미엄 키친 디자인의
기준을 새롭게 써온 브랜드입니다.
공간에 따라 조율되는 모듈 시스템과 감각적인 소재의 조화는
사용자의 삶을 가장 세련된 방식으로 감싸줍니다.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고,
시간의 검증을 통과한 가치를 담아낸
프리미엄 키친으로 세계 곳곳의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1945년 독일에서 설립된 노빌리아는 오랜 역사와
기술력,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오늘날 유럽 전역에서 마켓쉐어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그 가치를 입증해왔습니다.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감성과 기술,
그 균형의 정점에서, 주방을 일상의 중심이자
가장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이끕니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글래스 소재의 빌트인 냉장고로
전 세계의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 수상.
예술적인 디테일과 최첨단 기술의 결합. 주방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럭셔리 빌트인 가전 브랜드입니다.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데이코는
단순히 요리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와 교감하는
지능형 키친 오브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1899년, 독일에서 시작된 밀레(Miele)는 1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완벽함’을 기준으로 삼아온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입니다.
밀레가 추구하는 완벽은 단순한 기능적 완성도를 넘어섭니다.
모든 제품은 철저한 테스트와 정교한 엔지니어링, 그리고
독일 장인정신의 미학을 기반으로 설계되며, 세련된 디자인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자의 삶 속에 오래도록
머무는 내구성과 감각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글래스 소재의 빌트인 냉장고로
전 세계의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 수상.
예술적인 디테일과 최첨단 기술의 결합.
주방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럭셔리 빌트인 가전 브랜드입니다.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데이코는
단순히 요리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와 교감하는
지능형 키친 오브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70년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된
이탈리아 프리미엄 도기 브랜드, 파포니(Paffoni)
한결같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욕실 문화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프리미엄 도기 브랜드입니다.
친환경 공정과 지속 가능한 기술력을 접목하여,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효율까지 고려한 친환경 제품을 제공합니다.
또한, 감각적 디테일과 실용적 완성도가 조화를 이루며,
욕실에서의 일상이 예술적 휴식으로 바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패스 프라이빗 커넥션’ 설계 컨셉으로
조성되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어메니티.
각 주동에서 수직으로 연결되는 커뮤니티 공간은
외부 동선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강조한 입주민 전용 공간입니다.
공간무드와 조화된 프레임을
다양하게 빛과 함께 사용
가구배치, 포인트 조명과 어울리는
조경 연출로 생동감부여
공간무드와 조화된 프레임을
다양하게 빛과 함께 사용
깊이 있는 조명, 절제된 마감 표현으로
모던함과 고급스러움 연출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최고층에 자리한 무한한 교류의 소사이어티이자,
가장 오롯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는 써밋 스카이 라운지.
사려 깊은 환대의 공간,
오롯한 쉼의 스테이지로 쓰여질 세 가지 타입의
프라이빗 게스트하우스.
프라이빗 스파와 오션뷰를 담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개방감 있게 바다를 조망하며 여유를 누리는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시티뷰를 즐길 수 있는 원룸형 게스트하우스
도시의 정점에서 마주하는 푸른 물결과 그 절경을 감싸는 고요한 사색의 시간,
가장 찬란한 빛을 머금은 동경의 삶을 선보입니다.
빛이 반사되는 물결.
고요히 번지는 사색의 시간.
감정처럼 흐르는 풍경의 시선.
그 섬세한 감각들이
하나의 삶으로 이어지는 곳.
가장 찬란한 순간들이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서사 위에
지금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