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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안CC 클럽하우스, 오르비스GC 클럽하우스,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 SM Celebrity Center,
Seoul Frei Waldorf Schule가 대표작인 LESS는 아트 인스톨레이션, 조명, 가구, 인테리어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까지 포괄하는 다양한 스케일의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공간의 지오메트리를 변형하고 재창조하여 새로운
형식과 유형의 건축과 공간을 창조한다.
성문안CC 클럽하우스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
오르비스GC 클럽하우스
SM Celebrity Center
Seoul Frei Waldorf Schule
‘써밋 리미티드 남천’에서도 새로운, 어쩌면 생소
한 건축과 공간을 통해 사는 분들의 감각을 자극
하고,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차별화된 공간
을 연출하였다.
공간을 ‘사는 곳’이 아닌 ‘감각을 일깨우는 장치’로 보며 낯선 각도, 예상치 못한 빛의 입사, 재료의 온도와
기하의 균형이 뒤섞인 이 공간을 기억되는 구조가 아닌, 느껴지는 경험으로 존재하게 만든다.
외관 일부의 블루 계열 ‘커튼월룩’ 입면디자인은 단순한 미적 장식이 아니라, 바다의 색과 하늘의 깊이를
닮은 건축의 표정이다.
단지의 진입부는 단순한 출입구가 아니다. ‘그랜드 스케일’ 문주 디자인으로 단지 전체의 위상을 대변하는
건축물로 설계되었다. 품격의 첫인상을 완성하는 이 게이트는 도시속에서 이 단지가 지닌 독보적 포지션을
상징한다. 또한, 단지의 상징으로 거듭날 ‘인피니티 루프 특화설계’는 주거와 상업시설, 커뮤니티를 잇는
거대한 구조물로 삶이 한계를 넘어설 무한한 가능성이 열리는 곳, 끝없는 우아함, 한계를 초월한 공간, 바다
를 마주하고 선명한 곡선을 표현하였다.
공간을 ‘사는 곳’이 아닌 ‘감각을 일깨우는 장치’로 보며 낯선 각도, 예상치 못한 빛의 입사, 재료의 온도와
기하의 균형이 뒤섞인 이 공간을 기억되는 구조가 아닌, 느껴지는 경험으로 존재하게 만든다.
외관 일부의 블루 계열 ‘커튼월룩’ 입면디자인은 단순한 미적 장식이 아니라, 바다의 색과 하늘의 깊이를
닮은 건축의 표정이다.
단지의 진입부는 단순한 출입구가 아니다. ‘그랜드 스케일’ 문주 디자인으로 단지 전체의 위상을 대변하는
건축물로 설계되었다. 품격의 첫인상을 완성하는 이 게이트는 도시속에서 이 단지가 지닌 독보적 포지션을
상징한다. 또한, 단지의 상징으로 거듭날 ‘인피니티 루프 특화설계’는 주거와 상업시설, 커뮤니티를 잇는
거대한 구조물로 삶이 한계를 넘어설 무한한 가능성이 열리는 곳, 끝없는 우아함, 한계를 초월한 공간, 바다
를 마주하고 선명한 곡선을 표현하였다.